반애센


좋아하는것 MCM 레드 페이턴트 복조리 2011/07/11 17:10 by BoNa

  여주에서 건진 MCM 페이턴트 복조리.
  처음엔 파란색이 예뻐서 파란색을 들었다가 나한테 안받는것같아서 빨간색을 들어봤더니 완전 멋들어지게 빛나줘서 데려온 가방이다. 복조리라고는 하지만 페이턴트라서 그런지 좀 뻑뻑해져서 잘 조여지지않는다. 그래서 그냥 쇼퍼백처럼 들어주곤 한다.
  구입시기는 아마도 08년도. 지금은 11년도니까 4년된 가방이라고 할 수 있겠군.
  내가 갖고 있는 유일한 빨간가방 +_+ 페이턴트와 레드의 조합이 정말 멋지게 표현된 가방이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진 아이인지 사진은 이 가방의 번쩍임을 모두 담아낼수 없다. 버클들이 너무 멋지고, 복조리의 저 끈이 있어서 허전하지 않게 딱 예쁘다.
  처음 샀을때 페이턴트에 손자국 묻을까바 완전 조심조심 다뤄줬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충분히 길이 들어서 그냥 마구마구 터프하게 들어주고있다. 물론 땅바닥에 가방을 내동댕이 친다거나 뭐 그런 터프함은 절대 아니다. 
  흰티에 어두운색 스키니를 입고, 어깨에 무심히 둘러매면 정말 멋진 페이턴트 복조리 +_+  
  요즘은 MCM에서 이런 디자인을 안내놓는것같아서 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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