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와 함께 미샤에 들러 달콤한 메니큐어들을 몇가지 데려 왔어요. 이 포스트의 주인공은 메니큐가 아니라 그때 받은 샘플입니다. 샘플이지만 본통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 미니어쳐마냥 귀여워요.
어젯밤에 발라본 것은 파란색의 니어스킨입니다.


속에 있는 니어스킨이 나올수있도록 잘 뜯어서 손등에 우선 짜주었어요. 보통의 스킨보다는 걸쭉하고 라네즈의 걸쭉한 파란색 용기에 담겨있는 그것보다는 묽어요. 색상은 투명해요. 본통으로는 스포이드로 짜쓰는 방식인듯 한데, 그것이 무언가 관리 받고 있다는 느낌을 들게 해 더욱 피부에 세심할수 있겠어요.
이 파란패키지의 니어스킨은 근원적 세포 활성화를 통해 피부노화를 지연시키는 고농축 원액 트리트먼트라고 해요. 고농축이라고는 하지만 걸쭉함이 덜해서 아쉬워요. 고농축이라면 무언가 걸쭉해서 많은걸 담고 있는듯 해야 할텐데요.
내용물이나 실제 화장품의 효과는 전문가도 아니고 단 하루 썻을 뿐이기 때문에 함부로 판단할수 없지만 패키지만 보면 미샤가 고급화에 주력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어요. 이자녹스가 생각나는 디자인이고 에스티로더를 떠올리게 하는 병의 색상이 그렇죠.
저가 색조화장품의 스타트였던 만큼 메니큐어는 정말 쓸만하더군요! 은은한 발색부터 매트한 발색까지 다양해요!






덧글
그냥 촉촉하니 좋긴하더라구요 ㅋㅋ